메랑고, 아니 듀랑고 잃어버린 섬 후기 - 2일차 빡종
어제 게임 종료하고 정보를 얻어보려고 커뮤니티를 검색했는데,공식 커뮤니티가 없어서 네이버 카페를 찾아 가입했다.원래 다른 카페인데 이름만 바꾼 짭퉁 카페였다.여러모로 어이가 없군...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 녀석, 듀랑고.오늘도 플레이할 생각에 본업을 빠르게 끝내고 컴퓨터를 켰다.모바일로도 할 수 있다는데 랙이 걸린다는 후기를 보고 그냥 PC로 하기로 했다.목차 1. 2일차 후기와 꿀팁2. 새로 알게 된 메월드 듀랑고 장/단점3. 발견한 버그와 건의사항1. 2일차 후기와 꿀팁무슨 이상 기후가 닥쳤다는데, 뭐 하던 중에 팝업이 떠서 자세히 못봤다.오늘은 작업대나 건조대 같은 생산기구들을 여러 개 만들 예정이다.생산 기구들은 게임이 진행될 수록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이득이다.어제 기초연구소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