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물로 씻어 쓰는 돌돌이 - 바우젠 롤클리너
물로 씻어 쓰는 돌돌이 들어보셨나요?같이 사는 고양이 털 때문에 테이프 일일이 버리기 너무 귀찮았는데 신세계였어요.하지만 사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 볼 사항이 있으니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롤 클리너 표현은 친숙하게 돌돌이로 하겠습니다.)1. 바우젠 롤 클리너오늘 발견한 신박한 아이템!물로 씻어 쓰는 돌돌이, 바우젠 무한 롤 클리너다. 기존에 쓰던 테이프형 돌돌이는 한번 쓸때마다 테이프 떼서 버리는 게 환경오염도 되고 귀찮았다.테이프를 떼어낼 때도 끝부분을 찾는 것도 힘들고 말이다.그런데 돌돌이를 물로 씻어서 쓸 수 있다니?쓰레기도 줄이고 리필을 계속 사지 않아도 되니까 경제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2. 바우젠 롤클리너 사용 기간 바우젠 사이트의 내용인데 씻어서 6만번 정도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