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혼밥 식당: 간단하게 먹고싶을 땐 오백국수
야탑역 점심식사 시간에는 혼밥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나 역시도 얼른 식사를 하고 쉬고 싶어서 혼자 밥을 자주 먹는다.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빵이나 떡 같은 건 싫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국수 한 그릇 만한 게 없는 것 같다.야탑역 근처에는 오백국수가 두 곳이 있었는데 이제 한곳이 되어버렸다.야탑역 3번출구 NC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오백국수를 갔다.목차1. 외관과 주차정보2. 구경하기3. 메뉴판4. 오백국수 후기5. 총평1. 외관과 주차정보세븐일레븐 편의점 옆에 간판이 크게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주차는 불가능할 듯하다. 건물 주차장이 있으면 거기에 해야 할 듯.2. 구경하기내부가 깔끔해서 가게의 첫인상이 괜찮았다.나무로 된 메뉴판도 따뜻한 느낌이다.한쪽은 4인테이블, 다른쪽은 1~2인 테..